코스터로 쓰려고 산 건 아니고, 자주 쓰는 악세서리 트레이로 쓰려고 샀어요. 집이 우드 REVIEW - 코코로박스

상품후기

코스터로 쓰려고 산 건 아니고, 자주 쓰는 악세서리 트레이로 쓰려고 샀어요. 집이 우드

박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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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터로 쓰려고 산 건 아니고, 자주 쓰는 악세서리 트레이로 쓰려고 샀어요. 집이 우드톤이라 잘 맞는다고 생각합니다. 내구성도 좋은 거 같아요. 자주 떨어뜨리는 위치에 있는데도 불안한 느낌은 별로 없어요. 급할 땐 코스터로 써도 될 거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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