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근후 집에 오니 드뎌 주문한 발매트가 왔더라구요..
색상을 화면으로만 보고 구매를 하다보니 혹시나했는데,
집에 두고 보니 훨씬 잘 어울리는게 예뻐요,
(사실 그레이와 옐로우중 고민을 했었거든요...ㅋㅋ)
부엌이 아담한 사이즈라 주방매트가 아닌 발매트로 주문을 했는데,
사이즈도 적당하니 좋아요.
발로 밟을때의 느낌도 나쁘지않고,
오히려 계절이 더워지니 시원한 느낌!!!
옐로우 색이라 집이 밝아지는 느낌!!!
울집 아이도 예쁘고 밟는 촉감이 좋다고하네요.
스트라이프 무늬라 단조롭지도 않고,
지금 계절에 딱! 잘 구입한것같아요.
싱크대가 화이트톤이라 옐로우색도 썩!! 잘 어울리는데요.
소재가 PVC여서 시각적으로 시원한 느낌과 밟는 느낌도 좋답니다.
짜임이 견고해서 발이 아프거나 하지 않아 저희 코코로식도 사용중이랍니다.^^
구구단이 붙혀있는걸 보니 아기가 있는집인듯하네요.
사진과 함께 올려주신 소중한 후기글과 사진 감사드리며 적립금 넣어드릴게요.^^